김영희 정체는 꽃뱀이었다, 오케이 광자매 뇌피셜 리뷰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김영희는 이철수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방을 구경하러 찾아갔다가

이철수의 모습을 보고 한눈에 반했는데요

김영희는 이철수와 대화도 하고

그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그에 대한 마음이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이철수도 김영희를 좋아하고 있기는 마찬가지였는데요

김영희는 말투도 상냥했고

외모도 아름다웠습니다

이철수는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김영희에게 끌리고 있었는데요

김영희는 땀흘리며 일하는 이철수를 위해

직접 팥빙수를 먹여 줄 정도로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이었습니다

이철수도 자식들을 결혼시킨 다음에

외롭게 살고 있었기 때문에

김영희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생길 수 밖에 업었는데요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둘의 관계는 더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김영희가 이철수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모습을

봤을 때에 그녀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쩌면 그녀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충격적인 과거가 있을 것 같습니다

김영희는 이철수를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그에게 접근한 것이 아니라

악의적인 의도로 이철수에게 접근했을 수도 있는데요

그녀는 이철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이철수의 재산을 노리고 접근한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김영희는 이철수와 대화를 하면서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그녀는 과거 열심히 일했지만

동생들의 뒷바라지를 하느라

이렇게 되었다며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기도 했는데요

김영희는 자신의 인생이 너무 허무하고 외롭다고 하며

이철수에게 의지하고 싶어했습니다

이철수는 김영희의 사연을 듣고

그녀에 대한 측은한 마음이 들기도 했는데요

김영희가 이철수에게 했던 자신의 과거 이야기는

어쩌면 그녀가 꾸며낸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그녀는 자신을 최대한 불쌍한 사람으로 만들고

포장해서는 이철수의 마음을 얻으려고 한 것 같은데요

 

 

김영희는 이철수에게 접근해서 그의 마음을 얻은 다음에

이철수의 재산을 뺏으려는 작전을 사용하는 것이죠

그녀는 이철수에게 최대한 살갑게 굴면서

이철수가 자신에게 완전히 넘어오도록 만든다음

그의 재산을 가로채려고 시도할 듯 한데요

김영희는 처음부터 악의적인 목적으로 

이철수에게 접근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쩌면 그녀가 과거에 했다는 일도 

모두 거짓말이며

과거 김영희는 

남자들을 유혹해서 재산을 빼앗는

꽃뱀으로 살았을 가능성이 있는데요

그녀는 젊은 시절부터

새로운 남자를 물색하며 찾아다니다가

순진하고 돈많은 남자가 있으면

그 사람에게 접근해서는

남자의 마음을 얻은다음

재산을 가로채면서 생활한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이철수가 마음씨가 좋고 괜찮은 사람이긴 하지만

김영희는 철수를 보고 너무 쉽게 사랑에 빠졌는데요

 

 

일정한 만남이나 오랜 대화를 통해 

이철수를 사랑했다기 보다는

보자마자 사랑을 느꼈다고 할 정도로

너무 빠르게 자신의 마음을 결정했습니다

아마 김영희는 이철수가 돈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그에게 접근한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이철수가 힘든 일을 하면서 살고 있지만

그가 악착같이 아끼며 살았고

그로 인해 돈이 많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되는데요

김영희는 이철수와 만나면서 최대한

자신의 본심을 숨기면서 생활하다가

이철수의 마음을 완전히 얻었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는

자신의 본심을 드러낼 것 같습니다

그녀는 이철수가 자신에게 완전히 빠졌다고 판단하게 된 다음부터

본격적으로 이철수의 재산을 뺏으려고 시도할 듯 한데요

이철수의 돈을 빼앗고

그를 자신의 악의적인 목적에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김영희의 목적은 일단 이철수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아서는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없게 만드는 것으로 보이며

그 다음에 자신의 진짜 목적을 드러낼 것 같은데요

김영희는 이철수가 가진 재산이 많이 없다고 판단하면

이철수의 자식들이나 

이철수와 친하게 지내는 오봉자를 비롯하여

주변사람들을 이용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녀는 이철수에게 급하게 수술비가 필요하다거나

아니면 다른 어떤 이유를 들어서

돈이 필요하다고 말할 것 같은데요

이철수는 김영희를 믿고 있으며

그녀가 거짓말 할 리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김영희를 위해서 자신의 전재산과

주변에 돈을 빌려서 그녀에게 돈을 줄 것 같습니다

김영희는 이철수 앞에서는 고맙다고 하며

꼭 갚겠다고 말할테지만

이철수의 돈을 받고는 그대로 도망치게 될 듯 한데요

이철수는 김영희의 눈물에 속아서는

사기를 당하게 되는 것이죠

그는 아내에게 엄청난 배신을 경험해 놓고서는

다시 한번 여자에게 배신을 당하고 사기를 당하는

고통을 경험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희는 처음부터 이철수를 유혹한다음

그를 이용해서 돈을 챙기려는 속셈이었던 것이죠

이철수 본인은 돈이 많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가 오봉자를 비롯하여 주변사람들에게 부탁한다면

몇천만원은 충분히 확보할 수 있었는데요

 

 

 

그는 김영희에게 철저히 이용당한 다음

비참하게 버려질 것 같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뇌피셜 이긴 하지만

김영희가 이철수에게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으로 봐서는

어쩌면 그녀가 이철수를 이용하여

돈을 뺏으려는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다음 회가 기다려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