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경 임신했다, 빨강 구두 뇌피셜 리뷰, Drama Red shoes

 

 

 

드라마 빨강구두에서

민희경은 국회의원과 바람을 피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공천을 받기 위해서 국회의원에게

불법 자금을 건네면서 친분을 유지해 왔는데요

국회의원은 민희경에게 돈을 요구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요구했는데요

국회의원은 민희경을 좋아하고 있었으며

그녀와 깊은 관계를 원했습니다

민희경은 국회의원을 싫어했지만

공천을 받기 위해서는 그의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국회의원은 민희경의 손을 잡고

그녀에게 어깨동무를 하면서 스킨십을 했고

민희경도 싫은 티를 내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국회의원의 기분을 맞추어주면서

자신도 국회의원을 좋아하는 것처럼 연기를 했는데요

그는 민희경에게 더 깊은 관계를 요구했고

두 사람은 더러운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민희경은 국회의원이 되려는 욕망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에

도덕과 윤리적인 기준 따위는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요

 

 

 

 

그녀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국회의원과 불륜을 저지를 수도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민희경과 국회의원의 만남은 꽤 오랜시간 지속되었는데요

민희경은 그와 가까워 질수록 자신이 국회의원이 될 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국회의원은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되고 말았는데요

김진아가 국회의원의 비리에 대해서 경찰에 신고했고

그로 인해 국회의원의 범죄는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국회의원이 경찰에 조사를 받고 구속이라도 되는 날에는

민희경의 공천도 물거품이 되는 일이었는데요

그녀는 이 모든 일을 김진아가 꾸민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녀의 뒷조사를 했습니다

조사를 하던 민희경은 갑자기 화장실로 달려가서는

구토를 하고 헛구역질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민희경이 헛구역질을 하는 모습은

그녀가 스트레스와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그녀가 임신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 같습니다

민희경은 최근에 국회의원과 자주 만남을 가졌고

두사람은 만날때마다 깊은 관계를 가지기도 했는데요

국회의원은 민희경과 어깨동무를 한 채 

마치 연인인 것처럼 스킨십을 하며 어딘가로 향했고

권혁상은 그녀의 모습을 지켜보고 분노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국회의원과 만날때마다 뜨거운 밤을 보냈을

것이라고 추측되는데요

 

 

 

민희경은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어떤 짓도

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국회의원과의 잠자리를 여러번 가졌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가 민희경을 좋아하고 있었기 때문에

민희경은 국회의원의 요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서

더러운 짓까지 저지른 듯 한데요

두 사람은 여러차례 뜨거운 밤을 보냈고

그로 인해 민희경은 국회의원의 아기를

임신한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민희경은 자신이 임신한 지도 모르고 있다고

나중에 되서야 그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헛구역질을 하고 어지러움과 피곤함을 느끼는 것이

그녀의 임신 때문인 것 같습니다

민희경은 자신의 임신 소식을 알고

기뻐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그녀는 아기를 지우려고 시도할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민희경의 임신 소식은 권혁상과 갈라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권혁상은 민희경이 국회의원과 친하게 지낸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녀가 국회의원과 바람을 피는 단계까지 갔다고는

상상하지 못했는데요

권혁상은 민희경의 임신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의원과 바람을 펴서 아기까지 임신한 것이기 때문에

당장에 민희경과 이혼하고

그녀와 완전히 갈라서려고 할 것 같은데요

 

 

민희경은 자신의 임신을 최대한 숨기고

들키지 않으려고 할테지만

권혁상에게 들키게 된다면

그녀는 그 아기가 권혁상의 아기라고

거짓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민희경은 온갖 거짓말을 해대면서

권혁상을 속이려고 시도할 것 같지만

권혁상은 그녀의 거짓말을 밝혀내고

민희경을 추궁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동안 권혁상은 민희경의 사악한 행동에 대해서

많이 참아왔습니다

그녀는 사실상 권혁상의 재산을 대부분 빼앗아갔고

자신의 회사로 권혁상의 회사를 흡수시켜 버렸는데요

국회의원 공천을 받는 것도

원래는 권혁상이 가져가야 될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민희경은 공천 자리를 자신이

가로채고 말았는데요

권혁상은 지금까지 그녀의 수많은 악행을 참아왔지만

민희경이 외도를 하고 국회의원의 아기까지

가졌다는 사실은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은 어떤 남자도 허용할 수 없는 일인데요

민희경은 용서받을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일을 저질렀기 때문에

권혁상은 그 일을 계기로 민희경과

완전히 적대적인 관계로 돌아설 것 같습니다

권혁상은 민희경에게 이혼을 요구할 것이 분명했으며

민희경은 그에게 어떤 것도 뺏기지 않으려고 할 듯 한데요

그녀는 자신이 잘못을 생각지 않고

오히려 사악한 계략을 꾸며서는 

권혁상을 회사에서 완전히 쫓아내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쩌면 위기에 몰린 민희경은

권혁상을 제거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는데요

물론 어디까지나 뇌피셜 이긴 하지만

민희경이 국회의원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그로 인해 그녀가 임신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다음 회가 기다려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