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모든이슈

주해란 윤재경 죽이고 감옥간다, 두번째 남편 뇌피셜 리뷰

by 세상모든이슈 2021. 12. 31.
반응형

 

 

 



드라마 두번째 남편에서

주해란은 봉선화가 자신의 딸인

빛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오랜 시간 딸을 찾아다녔고

드디어 딸이 누군지 알 수 있었는데요

주해란은 봉선화와 한집에서 생활하면서도

그녀가 자신의 친딸이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수십년을 떨어져 살아온 두 사람은

모녀지간이었지만

서로를 알아보지 못했는데요

그동안 주해란은 봉선화를

사악한 전과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선입견 때문에 그녀의 정체를 

더 알아차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녀는 봉선화가 윤재민에게 사기를 치고

문상혁과 더러운 짓을 저지른다고 생각했는데요

주해란은 봉선화에게 악한 말들을 쏟아내며

그녀에게 모욕을 주기도 했습니다

봉선화가 친딸이라는 것을 알게된 주해란은

그동안 자신이 했던 행동에 대한

뼈저린 후회를 하게 되었는데요

 

 



주해란은 봉선화에게 자신이 그녀의

친엄마라는 사실을 조심스럽게 얘기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를 회복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녀가 봉선화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 것처럼

봉선화도 주해란에 대해서 상당히 오해를 하고 있었는데요

주해란과 봉선화 사이에는 

상대방에 대한 악한 감정이 남아있지만

두 사람이 모녀지간이라는 것을 알게된다면

그 모든 감정은 해소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수십년동안 그리워하던 딸과 엄마의 만남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들이 가졌던 감정은

너무나도 사소한 일일 뿐이었는데요

봉선화는 주해란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에 대해서 모두 얘기하면서

동시에 윤재경과 문상혁이

얼마나 사악한 인간인지에 대해서도 말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주해란은 봉선화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이제부터는 그녀의 말을 믿게 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주해란은 윤재경이 악한 인간이라고 여기고 있었지만

그 정도로 잔인한 인간일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윤재경은 봉선화에게 누명을 씌우고

인생 전체를 파괴시켰으며

아기까지 뺏어갔는데요

그녀는 봉선화를 죽이려는 시도도 했습니다

주해란은 봉선화와 그동안 못다한 얘기를 나누면서

윤재경의 실체에 대해서 알게 되고

봉선화를 도와서 그녀에 대한

잔인한 복수를 시작할 듯 한데요

윤재경이 봉선화에게 저지른 것은

끔찍한 범죄였기 때문에

주해란은 그녀의 행동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윤재경이 봉선화를 죽이려고 했다는 사실은

주해란의 입장에서는 절대로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인데요

그녀는 윤재경과 문상혁의 인생을 끝장내기 위해서

본격적으로 움직이게 될 것 같습니다

주해란은 지금까지 윤대국에 대한 복수를 꿈꾸고

계획해 왔습니다

그녀는 윤대국의 회사를 빼앗기 위해서

비밀리에 회사의 주식을 확보하고 있었는데요

주해란에게는 이제 복수 대상이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윤대국 뿐만 아니라 문상혁과 윤재경

그리고 그들의 가족까지 전부다 

주해란의 복수 대상이 되었는데요

 

 



그들이 지은 죄는 다 다르지만

자신들의 욕망을 위해서

봉선화의 인생을 처참히 파괴시켰다는 점에서

그들은 모두 악마같은 인간이었습니다

그동안 봉선화는 윤재민과 함께 

복수작전을 진행해 왔지만

그들이 원하는대로 복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는데요

주해란도 봉선화의 상황을 알았기 때문에

그녀가 봉선화를 돕게 되면서

봉선화의 복수는 더 확실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주해란이 윤대국에게 복수를 하는 것도

모두 잃어버린 딸을 위해서였는데요

그녀는 봉선화를 오랫동안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주해란은 봉선화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짓도 저지를 수 있었는데요

그녀는 봉선화보다 더 잔인하고 

처절한 방법으로 윤재경과 문상혁의

인생을 파괴시키려고 할 것 같습니다

윤재경은 자신이 불리해지는 상황이 오면

봉선화를 죽이려고 할 정도로

사악한 인물이었는데요

그녀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똑같이 괴물이 되어야만 했습니다

주해란은 봉선화를 위해서 기꺼이 괴물이 되는

선택을 할 것 같은데요

 

 



윤재경과 문상혁 모두 잔인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복수를 진행하면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주해란은 윤재경의 인생을 끝장낼 수 있다면

범죄까지도 저지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녀는 봉선화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윤재경을 죽일수도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주해란은 복수를 시작하기 전에

봉선화에게 자신이 가진 모든 주식을 넘겨줬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어떤 짓을 저지르고

어떤 피해를 당할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가 가진 모든 주식을 

미리 봉선화에게 넘겨준 것 같은데요

자신이 복수를 하는 과정에서

감옥에 갈수도 있으며

혹시나 죽을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자신의 주식을 봉선화에게 맡겨 놓은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주해란은 복수를 진행하면서

실패를 하게 됐을 경우까지 생각해서

봉선화 만큼은 피해를 당하지 않게 

안전장치를 마련해 둔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그녀는 봉선화에게 주식을 넘긴 다음

봉선화를 한발 뒤로 물러서게 하고

자신이 직접 나서서 윤재경과 문상혁을

심판하려고 할 것 같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윤재경이 

또 다시 봉선화에게 잔인한 짓을 하려고 한다면

주해란은 윤재경을 죽여서라도

그녀의 행동을 막을 듯 한데요

물론 어디까지나 뇌피셜 이긴 하지만

주해란이 봉선화에게 자신의 모든 주식을 넘겼다는 점에서

그녀가 죽기를 각오하고 윤재경과

문상혁에게 복수를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다음 회가 기다려 지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