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이 다른남자 아기 임신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뇌피셜 리뷰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송원은 판사현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판사현과 하룻밤을 보냈고

그 이후에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요

송원은 전남편과 살때에 수년동안 임신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녀에게 임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일이었습니다

송원은 판사현 없이도 혼자서 아기를 낳고 키울 생각을 했는데요

판사현도 아기가 없었기 때문에

송원의 임신 소식을 듣고 기뻐했습니다

그는 부혜령과 이혼하고 송원과의 결혼을 선택했는데요

부혜령이 이혼을 쉽게 해주지 않아서

힘든 과정을 거치긴 했지만

판사현은 부혜령과 이혼했으며 

송원과 한집에 살게 되었습니다

그는 송원과 살면서

그토록 꿈꾸던 결혼생활을 하게 됐다는 점에서

기뻐했습니다

부혜령은 자기 중심적이었고 판사현을 위한 배려가

하나도 없었는데요

하지만 송원은 부혜령과 정반대였으며

판사현을 위해서 많은 배려를 해줬습니다

 

 

 

그는 송원에게 평생동안 사랑할 것을 약속했고

둘의 사랑은 더 커져가고 있었는데요

판사현의 부모도 송원을 마음에 들어했고

송원과 판사현은 서로가 마음도 잘 맞고 했기 때문에

두 사람의 사랑이 오랫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시즌 쓰리의 예고편에서 보게 되면

두 사람의 사랑은 오래가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예고편에서 송원과 결혼식을 올리는 사람은

판사현이 아니라 서반이었는데요

판사현은 송원이 아니라 아미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기까지 생겼고 서로의 사랑을 약속했던

송원과 판사현이 갈라져서는

서로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된 것인데요

판사현과 부혜령의 경우에는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았으며

부부싸움도 많이 했기 때문에 싸우는 것이

어느정도 예상되는 일이었지만

판사현과 송원의 경우에는 싸우는 일이 한번도 없었으며

두 사람이 헤어지는 것이 전혀 예상되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송원과 판사현이 헤어지는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 한가지 추측해 볼 수 있는 것은

송원의 아기에 대한 부분입니다

송원은 판사현과 하룻밤을 보냈고

바로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전에 판사현은 송원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송원은 자신과 판사현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으며

그를 밀어내기만 했는데요

그러던 중에 자신이 어떤 여자인지 알려주겠다고 말하면서

판사현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단 하룻밤의 사랑으로 임신이 될 수도 있긴 하지만

그 확률은 매우 작다고 할 수 있는데요

판사현과 송원은 둘다 임신한 아기가

판사현의 아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아기의 아빠가 다른 사람일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송원이 임신한 아기는 판사현의 아기가 아니라는 것이죠

송원은 솔로인 상황이었기 때문에

판사현 말고도 다른 남자를 만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녀는 서동마처럼 여러 사람들을 동시에 만나는

그런 바람둥이는 아니었지만

어떤 순간에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변하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이 함께 지내면서 잠자리에 든 것도

송원이 판사현에게 먼저 요구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잠자리를 가지기도 하는 것 같은데요

 

 

송원은 판사현을 만나기 전에 솔로인 상태였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나고 하면서

적극적인 연애생활을 했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몸관리에 철저한 그녀는

나이보다 훨씬 어리고 아름답기까지 했는데요

송원에게 판사현 말고도 다른 남자가 많이 있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녀는 판사현과 하룻밤을 보내기 이전에도

다른 어떤 남자와 하룻밤을 보냈던 적이 여러번 있었고

그 과정에서 임신한 것이 아닐까 추측되는데요

송원은 그런 부분에서는 굉장히 쿨한 성격이었으며

그녀는 판사현과 잠자리를 가진 뒤에도

그에게 어떤 요구를 하거나 앞으로의 만남을 요구하지도 않았습니다

송원에게 판사현은 마지막으로 만난 남자였고

그 이후에 임신이 된 것이기 때문에

그녀는 자신의 아기가 판사현의 아기라고 생각하는 듯 한데요

판사현도 송원의 아기가 다른 남자의 아기라고는

상상을 하지 못한 채로

자신의 아기로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즌 투의 마자믹 회에서 송원은 통증을 느끼면서

출산을 하기 직전이었는데요

그녀가 아기를 낳았고 판사현을 비롯한 가족들은 좋아했지만

아마 아기의 혈액형은 둘 사이에서 나올 수 없는

혈액형이 나왔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기의 혈액형을 보고 판사현은 의심하게 되었고

아기의 디앤에이와 자신의 디앤에이를 검사해서

확인할 것 같은데요

판사현은 검사를 통해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는 송원의 아기가 당연히 자신의 아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기는 다른 남자의 아이였습니다

송원은 자주는 아니지만 판사현과 하룻밤을 보낸 것처럼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마음에 드는 남자와

잠자리를 가끔식 가지기도 했던 것으로 추측되는데요

판사현과 만나기 직전에 어떤 남자와 깊은 관계를 가졌고

그로 인해 아기가 생긴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그 일로 인해서 두 사람은 출동하게 되고

결국에는 이혼하는 결말로 이어질 것 같은데요

물론 어디까지나 뇌피셜 이긴 하지만

시즌 쓰리에서 송원과 판사현이 각자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 것으로 봐서

송원의 아기가 다른 남자의 아기가 아닐까 추측됩니다

다음 회가 기다려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