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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 투에서
신유신은 사피영과의 재혼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아내였던 사피영을 배신하고
아미와 바람을 폈는데요
신유신은 자신의 외도를 철저하게 숨겼으며
사피영도 사랑하고 아미도 사랑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외도가 들키지 않기 위해서
철저하게 숨겼지만
진실은 드러나고 말았는데요
사피영은 신유신에게 이혼하자고 말했고
신유신은 이혼을 거부했습니다
그는 사피영과의 결혼을 유지하고 싶어했는데요
신유신은 아미를 사랑했기 때문에
사피영의 이혼을 좋아할 줄 알았지만
그는 이혼을 싫어했습니다
그가 이혼을 반대하는 이유는 자신의 딸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사피영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신유신은 아미와 외도를 즐기며
그녀를 사랑하면서 동시에
사피영도 여전히 사랑하고 있었는데요
신유신은 두 사람을 동시에 사랑하고 있었던 것이죠
그는 아미를 만나면서 새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피영에게는 없는 다른 모습을 발견했고
아미의 젊고 아름다운 모습에 빠져서는
그녀와 불륜을 저지르고 말았는데요
그런데 신유신은 아미를 만나면서도
사피영과 뜨거운 부부관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는 사피영에게 소홀히 하지 않았으며
그녀와 시간이 날때마다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은 딸을 김동미에게 맡긴 채
호텔에 가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으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곤 했습니다
신유신은 바람을 피면서도
사피영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지 않았는데요
이전처럼 사피영에게 많은 부분을 배려하고
그녀를 위해서 행동했습니다
신유신의 이런 행동은
자신의 외도를 들키지 않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사피영이 이혼하자고 했을때
신유신이 보인 반응을 보게 되면
그는 진심으로 사피영을 사랑했던 것 같습니다
사피영의 이혼하자는 말에
신유신은 재산 전부를 사피영 이름으로 해줄테니까
같이 살자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싶어했습니다
자신의 재산과 맞바꿔도 될 정도로
그에게 사피영과의 결혼은 중요한 일이었는데요
신유신은 많은 말과 여러가지 제안을 했지만
사피영은 신유신에 대한 배신감이 너무 컸고
도저히 그와 함께 살수 없었습니다
사피영을 사랑하고 있는 신유신은
아미도 사랑하고 있었는데요
그가 아미에게 대하는 모습도 진심이었습니다
아미를 가볍게 만나거나 단순히 스쳐가는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았는데요
사피영이 신유신에게 아미와 어떤 사이냐고 물었을때
그는 아미 앞에서 솔직하게 말하지 못했습니다
신유신은 사피영도 사랑하고 아미도 사랑하는
황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사피영이 신유신의 외도를 알지 못했다면
아마 신유신은 오랫동안 지금의 관계를 유지했을 것 같습니다
사피영과의 결혼생활에 충실하면서
그녀를 사랑하는 동시에
시간이 날때마다 아미 집에 가서
그녀와 사랑을 하는 것이죠
박해륜이나 판사현의 경우에는
다른 여자를 만나면서
현재의 아내에게는 감정이 식었습니다
내연녀와 있을때 그들은 행복함을 느꼈기 때문에
집에서는 아내에게 무뚝뚝하고 사랑표현도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는데요
판사현과 박해륜은 다른 여자에게 마음이 생기면
아내에게는 소홀히 했습니다
마음 속에 한명의 여자만 두었던 것이죠
하지만 신유신은 박해륜과는 달랐습니다
그는 두 여자를 동시에 사랑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피영에게도 잘 해주면서
아미에게도 사랑을 표현했는데요
신유신은 일반적으로 바람을 피게 되는 남자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외도하는 남자들은
내연녀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게 되고
자연스럽게 아내에게는 소홀히 하는게 일반적인데요
어떤 의미에서 신유신의 행동은
두 사람 모두에게 피해가 되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사피영만을 선택해서 가정에 올인하는 것도 아니었으며
가정을 버리고 아미를 선택해서
아미와 행복한 삶을 사는 것도 아니었는데요
박해륜의 경우에는 가정을 버리면서
가족에게 고통을 줬지만
그래도 남가빈에게는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신유신의 행동은 그 누구에게도 행복한 일이 아니었는데요
그는 사피영과 이혼하고 아미와 한집에서 살고 있지만
여전히 두 사람을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신유신은 아미와 한집에 살면서도
딸을 본다는 핑계로 사피영의 집에 자주 찾아갈 것 같은데요
그는 사피영과 만나면서 다시 그녀와 함께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신유신은 두 사람을 모두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한 사람도 버릴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아마 사피영이 신유신의 외도를 용서하고
다시는 아미를 만나지 말라고 말했어도
신유신은 다시 아미를 찾아갔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피영도 신유신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이혼을 결정한 것이라고 여겨지는데요
두 여자를 동시에 사랑하는 신유신은
아미도 포기하지 못하고
사피영도 포기하지 못하는
어정쩡한 태도를 보임에 따라
두 사람 모두에게 피해를 줄 것 같습니다
그의 이런 태도는 앞으로도 이어질 듯 한데요
다음 회가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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